안녕하세요! 놓치면 손해! 지금 바로 확인하는 최신 소식, 업데이트 요정입니다! ✨
[한 줄 요약]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가 설립한 독립서점 '오늘의 책'이 8년 만에 운영을 종료합니다.
2026년 7월 8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한강 작가가 2018년 9월 설립한 독립서점 '오늘의 책'이 8년 만에 잠시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촌의 조용한 동네로 3년 전 이전하여 운영해 오던 이곳은 지난 화요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서점 측은 최근 SNS를 통해 '이 공간을 임대하고 리모델링하며 빛을 밝히고, 책을 들여오고, 방문객들을 만나며 매 시즌 작가의 책장을 소개하고 워크숍을 열었던 시간들이 매우 뜻깊었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언제, 어디서 다시 문을 열지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하네요.
한강 작가는 서점 초기 단계에서 직접 책을 큐레이팅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깊은 애정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이후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운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었는데요. 8년 동안 이어온 서점의 여정이 잠시 마침표를 찍게 되어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