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중동 분쟁으로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척이 드디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2026년 6월 27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중동 지역의 갈등 상황 속에서 수개월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 머물며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 2척이 마침내 해협을 통과해 정상적으로 항해를 재개했다는 정말 다행스러운 소식이에요! ✨

이번에 통과한 두 척의 선박은 한국 해운사가 운영하는 배들로, 지난 2월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갈등으로 인해 항로가 차단되면서 갇혀 있었던 26척의 한국 관련 선박 중 일부입니다.
일부 선박은 이란의 도움을 받아 해협을 빠져나왔고, 나머지 선박들은 이달 초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휴전 합의 이후 하나둘씩 이동하고 있다고 해요. 정말 다행이죠? 😊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조금 이른 것 같아요. 현재 HMM 나무호를 포함해 한국 관련 선박 3척이 여전히 해협에 머물러 있는 상태거든요. 특히 HMM 나무호는 이란 관련 미사일 공격으로 손상을 입어 두바이 항구에서 수리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선박과 외국 국적선을 포함하여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는 총 43명의 한국인 선원이 여전히 머물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정부는 외교부와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선박들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외교적, 항행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선원분들이 하루빨리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