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 정부, 네팔 홍수 피해로 인한 한국인 근로자 수색 및 구조 작업 재개를 위해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2026년 9월 1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국 정부가 네팔 내 수색 및 구조 작업 재개를 위해 네팔 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트만두에 파근된 한국 재난 구조대(KDRT) 제2차 파견단은 현지 당국과의 조율을 통해 임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8명 규모의 파견단은 네팔 당국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와도 협력하여 향후 재건 및 복구 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수색 작업은 네팔 측과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난 8월 26일, 네팔과 티베트 국경 인근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두산에너빌리티 및 한국남동발전 소속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정부는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을 인지하고 있으며, 1차 파견단으로부터의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구조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